이영자가 추천한 보리수 열매의 효능과 청 만드는 법 (기관지·피부 관리)

 



요즘 길을 걷다 보면 아파트 화단이나 공원에서 탐스럽게 열린 붉은색 타원형 열매를 보신 적이 있으실 텐데요.

최근 방송인 이영자 씨도 유튜브 채널에서 강력 추천한 이 열매! 바로 '보리수 열매'입니다. 이영자 씨는 보리수가 몸에 참 좋다며 청이나 잼으로 만들어 먹는다고 소개했는데요.

예로부터 천연 약재로 쓰였을 만큼 몸에 좋은 보리수 열매, 과연 어떤 효능이 있고 어떻게 먹어야 안전할까요?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! ✨

🛑 보리수 열매, 어디에 좋을까?

1. 쿨럭쿨럭 기침 뚝! '기관지 건강'의 일등 공신

보리수 열매는 한방에서 기침과 가래를 가라앉히는 약재로 유명합니다.

  • 사포닌 성분: 기관지를 보호하고 기침·가래를 삭여줍니다.

  • 안토시아닌 & 플라보노이드: 강력한 항염 작용으로 목 안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. 평소 목을 많이 쓰시거나 기관지가 약한 분들에게 딱이죠!

2. 탱탱하고 촉촉하게! '피부 노화 방지'

보리수에는 젊음을 유지해 주는 항산화 성분이 가득합니다.

  • 라이코펜, 비타민 C·E: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해 줍니다.

  • 실제 연구 결과: 한 국제 학술지 연구에 따르면, 성인 남녀가 보리수나무 열매 추출물을 섭취했을 때 피부 수분량, 탄력, 피부 치밀도가 눈에 띄게 개선되었다고 합니다. 천연 피부 영양제나 다름없네요! 🥰

🍯 이영자처럼 먹는 법! '보리수 청' 만들기

보리수는 그냥 먹어도 좋지만, '청'으로 만들어 두면 두고두고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. 방법도 아주 간단해요!

  1. 손질하기: 보리수 열매의 꼭지를 따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줍니다.

  2. 물기 제거 (가장 중요!): 씻은 열매의 물기를 완전히 말려주세요. 물기가 남아있으면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.

  3. 담그기: 소독한 유리병에 보리수 열매와 설탕을 번갈아 가며 켜켜이 쌓아줍니다.

  4. 숙성하기: 상온에서 며칠 두며 설탕을 녹인 뒤, 냉장고에서 2주 이상 숙성시킵니다. 이후 건더기를 걸러내고 시원한 물이나 탄산수에 타 드시면 끝!

💡 건강을 위한 꿀팁! 설탕의 당 흡수가 걱정된다면 **'자일로스 설탕'**을, 혈당 상승과 칼로리가 걱정된다면 **'알룰로스'**를 사용해 청을 담가보세요! 훨씬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.

⚠️ 보리수 먹을 때 '이것' 주의하세요!

아무리 몸에 좋은 보리수도 과하면 독이 될 수 있습니다.

  • 변비 주의: 보리수를 먹을 때 약간 떫은맛이 나죠? 바로 '탄닌' 성분 때문인데요. 탄닌은 몸속 수분을 흡수해 장운동을 둔화시킬 수 있습니다. 따라서 과다 섭취하면 변비가 생길 수 있으니 적당량만 드셔야 합니다.

  • 소화력이 약한 분들: 평소 위장이 약하거나 소화가 잘 안되시는 분들도 주의해서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

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었지만 효능만큼은 보약 못지않은 보리수 열매! 🍒 이번 여름에는 새콤달콤한 보리수 청을 만들어 기관지와 피부 건강을 한 번에 챙겨보시는 건 어떨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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